아기가 태어나고 두피에 머리가 붙은것처럼 되어있었어요. 머리를 감겨도 앞쪽머리는 항상 기름이 많은것 처럼 붙어있어서 기름이많은가보다 생각했는데 조리원에서 퇴소후 집에서 자세히 보니 노란딱지가 두껍게 앉은게 아니라 얇게 앉은거라 잘 보이지않아서 몰랐는데 너무 어린터라 어떻게 해주질 못하고 물로불려도 보고 오일로도 제거를 시도 하였으나 나아지지 않았는데 친구의 권유로 아토오겔 바스를 알게되었어요..  

제가 정말 리뷰는 안쓰는데 쓰로 온 이유는 배송받고 처음쓰는날 ...진짜 놀랐어요 세정력이 없는제품을 이때까지 써서 아이를 힘들게했구나 싶었거든요 불림없이 바로 샴푸를하는데 각질이 후두둑떨어졌어요 지금5일정도쓴것같은데 전부 없어졌어요 찐이예요

제돈으로 사서 이렇게 고마운 제품은 이게 제일 인것같아요

사진으로 남기지는 못했지만 감사해서 글 쓰러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