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신랑은 피부에 묘**이 있어서 피부과 약을 매일 먹어요.

 묘**은 두***의 일종으로 간지러워서 긁으면 붉게변하면서 부어오르는건데요..

 증상이 생긴지 한 5년정도 되었는데,,

 이젠 만성이 되어서 매일 피부과약을 먹고 심할땐 약도 발라요~

 그래서 항상 몸에 바르는 제품에 신경써줘야하는데. 아토오겔이라는 좋은제품을 만나서 저도 추천드립니당!!ㅋ

용량도 넉넉하고 가격도 나쁘지않고,

손등테스트를 해보니 제가 사용한 첫느낌도 나쁘지않더라고요.

탄력있는 쫀쫀한느낌에 향이 없어서, 신랑이 더욱 좋아했어요.ㅎㅎ

성분을 보니 10out이라고해서 안좋은성분은 다 out되있는걸보니 안심이 되었고요.

우리아기도 같이 바를건데,, 그러면 안되쟈냐요 ㅠㅠ.

아토오겔 수딩젤 바르기전 신랑피부 보시면, 묘**때문에 긁어서 붉게 오돌토돌하게 막 뭐가 많이 나있었는데,

매일밤 시원하게 목욕하고 자기전 발라주었더니,

일주일도 안되서 피부진정이 되면서 좀 좋아지더라고요~

묘**이 약을먹어도 확실히 잘 낫지않는 피부병이라,,

간지러우면 안긁을수도없고 그때마다 진정시켜주느랴 피부과에서 받은 바르는약도 처방받고 그랬는데,,

아토오겔은 피부에 좋은 성분이 들어있어서 진정시켜주는 효과라 참 좋은것같아요.!!

우리신랑 피부엔 어떤반응을 보였는지 보여드릴게요!!!!!!!!!!!ㅋㅋ

* 아토오겔 수딩젤 일주일 바른후